몽환적으로 반복되는 전자음과 이팩트 짙은 관능적인 보컬음. 퇴폐적이고 외설적이지만 전혀 거부감 없는 사운드. 국내엔 지오다노 CF의 Satisfaction등 꽤 많은 CF로 통해 잘 알려짐.

1967년 밀라노 태생으로 본격적인 DJ로 오버그라운드로 진출한 것은 2001년,

당시 "I feel so fine" 으로 UK 댄스차트 1위에 랭크됨. 그의 첫 앨범 [HYPNOTICA]는

Paul French and Violeta 의 퓨처링으로 만들어짐.

한마디로...그는....

천재 DJ...



Posted by okii


지난번엔 셔플댄스와 테크토닉에 대해 살짝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요.
200 8/02/04 - [국외 Viral영상] - 대세댄스! 멜번셔플 & 테크토닉
오늘은 라인댄스와 스냅댄스에 살짝쿵 얘기를 할까 합니다.

최근에 UCC사이트에 라인댄스가 돌고 있습니다.

라인댄스란 특정 음악에 맞춰 모든 사람이 줄(line)을 서서
같은 동작을 방향을 바꿔가며 반복해서 추는 춤을 말합니다.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마카레나를 연상하시면 되겠네요.

스냅댄스는 미국남부 흑인들이 즐겨추는 춤으로 기본틀은 있지만
꼭 형식에 맞추어 추지 않아도 됩니다.
팔과 다리를 주로 이용해서 추는 춤이구요. snap동작을 연상시키는게
기본 틀이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뮤직비디오나 유튜브영상들을 통해 스냅댄스가 좀 더 활발히
국내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본틀에 맞춰 특정클럽에서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새로 안무가 탄생하기도 합니다.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던 시대는 지나간거지요^^
모두 스냅댄스를 기본으로 라인댄스를 추는 형태입니다.


 

전에 말했던 멜번셔플과 테크토닉처럼 스냅과 라인은 최근에 생긴건
역시 아닙니다. 꽤 오래전 부터 미국에선 유행이였는데요.
우리나라도 스냅과 라인, C-walk같은 장르가 홍대쪽 클럽엔
몇년전에 들어 온겁니다.

UCC가 발달해서 인지 춤에 관심없고 클럽에 취미 없는 분들도
영상을 보고 조금씩 관심을 가지더군요.
수면위로 조금식 떠오르는 대세댄스의 일종입니다^^

 
Posted by o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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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의 목소리엔 power가 있다..

Posted by o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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