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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bservientchicken.com/

복종하는 닭’은 동영상 UCC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대표 사례이다. 화면에는 닭 인형을 쓴 캐릭터가 멀뚱하게 서 있는데 키보드로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면 닭은 명령에 따라 갖가지 행동을 한다. 예를 들어 'run'이라고 치며 환호성을 지르며 뛰고, ‘fly'라고 치면 소파에 올라 날려고 애를 쓰고, 'die'라고 치면 가슴을 움켜잡고 비틀비틀 쓰러지며, 'god'라고 치면 무릎을 꿇고 앉아 절을 한다. 버거킹의 슬로건이 바로 ’Have it your way(입맛대로 즐기세요)’인데, 이 사이트도 그런 버거킹의 슬로건에 맞는 충실한 체험을 제공한다.
2004년 4월 7일, 인터넷에 첫 선을 보인 복종하는 닭 캠페인은 시작할 때 단 20명에게만 이 사이트의 정보를 알렸다. 그런데 불과 일주일 만에 약 4,600만 회, 3주가 지났을 때는 약 1억, 4,300만 회에 이르는 방문수를 기록했다.
Posted by okii
2007. 5. 16. 17:12
pt 자료..
Posted by okii


 ‘김옥빈의 작살 댄스'는 '2006 Mnet KM 뮤직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Mnet이 만든 비즈니스 동영상 UCC으로 이 홍보 동영상은 김옥빈이 M,C로 결정되고 당일 이승기와 댄스 퍼포먼스가 확정된 순간에 기획되었다.

이미 김옥빈은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에 김옥빈의 육체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동영상을 제작하면 수많은 어텐션을 획득할 것이라고 판단된 것이다.
이 동영상은 100만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다. 2006년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제작된 동영상 중에서 가장 파급력이 컸던 동영상이다.
Posted by okii
2007. 5. 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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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를 네비게이션으로 쓰는 발상과 신문페이지의 조합은 정말 기발하고
볼거리를 준다.

아무리 미디어가 발달해도 기본 틀은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리려 하는 것일까.



Posted by okii
2007. 5. 15. 18:52
 




홈비디오 스타일로 만들어진 이 동영상은 바이러스 백신과 파이어월 소트웨어를 개발하여 온라인에서만 유통을 하는 불가드(Bullguard)라는 하는 중소업체의 바이럴무비이다. 7개월 동안 약600만 뷰(View)를 기록하고 30만 건의 트라이얼 다운로드가 있었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는 구글에서의 서치 결과를 두배로 증대시키고 다수의 딜러들이 그들의 제품을 팔도록 했으며, 특히나 브랜드를 보완분야에서 “청춘 반란(young rebel)” 쯤으로 포지셔닝되었다.

 
 
 
 
Posted by o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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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15. 17:46

2006년 1월 국내 모 대행사에서 현업과는 무관하게 ‘사내 공모용’으로 제작한 것
        제작 - 이재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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