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15. 13:47
최여진 미오셀스토리 광고
드디어 나오는 연예인
UCC형 광고에 드디어 연예인이 등장했다. 일명 최여진 굴욕은 UCC영상 흐름 대세에 맞춘 전략적인 새로운 매체 광고이다. 기존의 비상업적 유명UCC영상들 보다 조회수 차이가 떨어지지만 신선한 도전으로 업계에서는 성공적인 UCC마케팅 사례로 꼽는다.
UCC영상에 연예인이 나온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느정도 나온다 하는 것은 당연 하지 않는가.
연예인 사생활은 궁금하잖아
1편 최여진 팬 사인회편은 실제상황 같은 분위기의 리얼페이크 형식으로 제작, 배포 되었다. 지금 올려진 영상은 추후에 다시 배포된 영상이라 미오셀스토리 라는 브랜드와 제품 설명까지 나오지만, 처음 영상이 올라 왔을때는 브랜드와 상품 설명이 모두 편집된 상태였다. 최여진이 사인회에서 팬에게 난감한 질문들을 받고, 당황해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핸드폰영상으로 찍였다. 누가 봐도 진짜인 것 처럼 상황 설정을 했고 소재도 잼 있다.
유명 연예인의 TV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이 핸드폰으로 촬영 됐다는 사실이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진지한 영상보단 가벼운 영상이 좋다.
최여진이 난감해 하는 표정이 보는 사람에게 재미를 준다. UCC영상에서는 진지한 영상은 오히려 독이 될 경우가 많다. 진지한 영상은 티비에서 충분하다. 가벼운 위트에 황당한 상황 설정이 UCC영상에 적합한 상황 설정이다. 이것이 2,3분 아주 짧은 영상이 기억에 남고 바이럴 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또한 최여진 굴욕이 나중에 광고였고, 상황이 연출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라면 가벼운 영상일 수록 소비자 반감이 적다. 사회물의를 일으키고자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기 딱 좋은것이 바로 UCC동영상이니 조심해야 한다.
UCC형 광고의 대세는 시리즈?
광고를 하기 위해 UCC영상을 제작 한다면 사람들이 얼마나 보고 얼마나 알려질까가 문제다. 그래서 나오는 형태가 단편보단 시리즈물의 형태를 뛴다. TVCM 같은 경우는 강제노출로 고정이 되지만 인터넷에서는 가차 없다. 봤던 것 또 안보는게 일반적이고 계속 쏟아지는 UCC영상 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바이럴 타기도 쉬운 건 아니기 때문이다.
최여진 굴욕도 좀 더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 시리즈로 배포 했다. 페이크성으로 최여진 굴욕을 배포하고 이후에 브랜드와 상품 설명이들어간 영상을 배포했다, 그리고 바로 최여진 술자리 몰카형식의 2차 영상물을 인터넷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일주일 안에 메이킹필름 형식의 3차 UCC영상을 공개 했다. 최여진 굴욕 한 편 만으로 어려울 수 있는 노출성을 시간차로 극복 하고자 한 전략이다.
UCC영상의 관건은 현실감
최여진 굴욕 편은 모두 핸드폰으로 직접 제작 됐다. 최대한 연출의 느낌을 배제 하기 위해서다. 누리꾼들의 눈과 귀는 굉장히 예리하다. 쉬운 판단으로는 페이크성 영상을 인터넷상에 올려 놓기 어렵다.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먼저 광고 인지 알아버리고 연출임을 느껴버리면 제품과 광고주 이미지에 반감을 느낄 것이다. 아직까진 우리나라 UCC영상의 퀄리티는 낮다. 그 중에 너무 좋은 화질이 있어버리면 쉽게 상업제작이라 느껴 버린다.
좀 더 노력 해야할 UCC형 광고
UCC는 분명 유저가 생산해낸 컨텐츠이고, 최여진 굴욕은 그런 대세에 발 맞추어 UCC동영상을 표방해서 만든 엄연한 광고이다. UCC세계는 네티즌들의 것이라 말 할 수 있기에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상업적인 마케팅이 끼어들면 그 들은 분명 불편해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재미있고 관심있는 것만 골라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 마치 정보 인것 처럼 다가와 자세히 보고 나니 광고라고 안다면 배신감이 몰려 올것이다.
하지만 마케팅은 사람들이 북적인 곳에서 탄생했고 발전했다. UCC형 광고는 사람들의 반감을 줄이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적절한 전략이 뒷 받침 된다면 어느 순간 자연 스럽게 UCC마케팅은 자리 잡을 것이다.
페이크성 UCC동영상 제작에 있어서의 관건은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촬영 방법이다.
UCC형 광고에 드디어 연예인이 등장했다. 일명 최여진 굴욕은 UCC영상 흐름 대세에 맞춘 전략적인 새로운 매체 광고이다. 기존의 비상업적 유명UCC영상들 보다 조회수 차이가 떨어지지만 신선한 도전으로 업계에서는 성공적인 UCC마케팅 사례로 꼽는다.
UCC영상에 연예인이 나온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느정도 나온다 하는 것은 당연 하지 않는가.
연예인 사생활은 궁금하잖아
1편 최여진 팬 사인회편은 실제상황 같은 분위기의 리얼페이크 형식으로 제작, 배포 되었다. 지금 올려진 영상은 추후에 다시 배포된 영상이라 미오셀스토리 라는 브랜드와 제품 설명까지 나오지만, 처음 영상이 올라 왔을때는 브랜드와 상품 설명이 모두 편집된 상태였다. 최여진이 사인회에서 팬에게 난감한 질문들을 받고, 당황해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핸드폰영상으로 찍였다. 누가 봐도 진짜인 것 처럼 상황 설정을 했고 소재도 잼 있다.
유명 연예인의 TV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이 핸드폰으로 촬영 됐다는 사실이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진지한 영상보단 가벼운 영상이 좋다.
최여진이 난감해 하는 표정이 보는 사람에게 재미를 준다. UCC영상에서는 진지한 영상은 오히려 독이 될 경우가 많다. 진지한 영상은 티비에서 충분하다. 가벼운 위트에 황당한 상황 설정이 UCC영상에 적합한 상황 설정이다. 이것이 2,3분 아주 짧은 영상이 기억에 남고 바이럴 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또한 최여진 굴욕이 나중에 광고였고, 상황이 연출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라면 가벼운 영상일 수록 소비자 반감이 적다. 사회물의를 일으키고자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기 딱 좋은것이 바로 UCC동영상이니 조심해야 한다.
UCC형 광고의 대세는 시리즈?
광고를 하기 위해 UCC영상을 제작 한다면 사람들이 얼마나 보고 얼마나 알려질까가 문제다. 그래서 나오는 형태가 단편보단 시리즈물의 형태를 뛴다. TVCM 같은 경우는 강제노출로 고정이 되지만 인터넷에서는 가차 없다. 봤던 것 또 안보는게 일반적이고 계속 쏟아지는 UCC영상 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바이럴 타기도 쉬운 건 아니기 때문이다.
최여진 굴욕도 좀 더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 시리즈로 배포 했다. 페이크성으로 최여진 굴욕을 배포하고 이후에 브랜드와 상품 설명이들어간 영상을 배포했다, 그리고 바로 최여진 술자리 몰카형식의 2차 영상물을 인터넷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일주일 안에 메이킹필름 형식의 3차 UCC영상을 공개 했다. 최여진 굴욕 한 편 만으로 어려울 수 있는 노출성을 시간차로 극복 하고자 한 전략이다.
UCC영상의 관건은 현실감
최여진 굴욕 편은 모두 핸드폰으로 직접 제작 됐다. 최대한 연출의 느낌을 배제 하기 위해서다. 누리꾼들의 눈과 귀는 굉장히 예리하다. 쉬운 판단으로는 페이크성 영상을 인터넷상에 올려 놓기 어렵다.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먼저 광고 인지 알아버리고 연출임을 느껴버리면 제품과 광고주 이미지에 반감을 느낄 것이다. 아직까진 우리나라 UCC영상의 퀄리티는 낮다. 그 중에 너무 좋은 화질이 있어버리면 쉽게 상업제작이라 느껴 버린다.
좀 더 노력 해야할 UCC형 광고
UCC는 분명 유저가 생산해낸 컨텐츠이고, 최여진 굴욕은 그런 대세에 발 맞추어 UCC동영상을 표방해서 만든 엄연한 광고이다. UCC세계는 네티즌들의 것이라 말 할 수 있기에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상업적인 마케팅이 끼어들면 그 들은 분명 불편해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재미있고 관심있는 것만 골라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 마치 정보 인것 처럼 다가와 자세히 보고 나니 광고라고 안다면 배신감이 몰려 올것이다.
하지만 마케팅은 사람들이 북적인 곳에서 탄생했고 발전했다. UCC형 광고는 사람들의 반감을 줄이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적절한 전략이 뒷 받침 된다면 어느 순간 자연 스럽게 UCC마케팅은 자리 잡을 것이다.
페이크성 UCC동영상 제작에 있어서의 관건은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촬영 방법이다.
Posted by o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