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loomy sunday

 

Marina Abramović e Ulay - MoMA 2010

낯선 사람과 1분 간 눈을 마주하는 행위예술 중 

옛 연인을 만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수십년의 표정과 대화가 담긴 말 없는 1분.





1분 15에 한 말쑥한 신사가 걸어나와

그게 저 예술가의 옛 연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