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어렵다는 마지막 문장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 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해서 안 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외워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Posted by o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