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7. 14:02
나의 자동차는 ????
2007. 6. 7. 10:02
1280 x 1204 바탕화면용
아주 중요한 비밀...
슈퍼마리오는 남장여자다...
남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의 슬픈 그녀...
오늘도 버섯돌이를 때려 잡는다.
피치 언니를 위하여
2007. 6. 5. 16:38
youtube에서 현재 160만 조회가 되고 있다.
아름답다. 500년전의 여인네들...
몰핑기법 good!
2007. 6. 5. 11:27
onstyle에서 방영했던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 패러디 시리즈..
광고주는 삼성 .. 파브 보르도 !!!
원래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를 한번 이라도 본 사람은 웃겨 쓰러지는 패러디
ㅋㅋ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 방송 내용은 작가와 모델, 스타일리스트가 지령을 받고 지령대로 최고의 스틸컷을 찍는 다는 내용이다.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 홈페이지
*동영상은 밑에 접어놓았어요*
광고주는 삼성 .. 파브 보르도 !!!
원래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를 한번 이라도 본 사람은 웃겨 쓰러지는 패러디
ㅋㅋ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 방송 내용은 작가와 모델, 스타일리스트가 지령을 받고 지령대로 최고의 스틸컷을 찍는 다는 내용이다.
보르도 패셔니스타 인 파리스 홈페이지
*동영상은 밑에 접어놓았어요*
2007. 6. 5. 10:14
2007. 6. 4. 18:44
달콤한 잠자리에 들무렵 모기나 파리에 의해 그 맛나는 잠을 깨어본 사람들은 아마 그 벌레들을 없애지 않는 이상 다시 잠자리에 들기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행동양식에 따른 알람시계가 Ena Macana라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에 의해 제안되었다. Blowfly라 불리는 이 알람시계는 일정한 시간이 되면 본체 있던 시계의 프로펠러가 작동하고 공중으로 떠다니면서 사용자 주변에 소리를 뿌려준다. 물론 알람을 끄기 위해서는 본체케이스로부터 벗어난 시계를 붙잡아 본체에 다시 넣어두어야 한다는 것.
아이디어가 참~~good!
아이디어가 참~~good!
얼마면돼? 얼마면 ..산다..산다..산다... 어디서 파는 거야...
2007. 6. 4. 11:37
다른 사람들은 신기하다는데..난 왜 안 신기할까..처음 보자마자 어떻게 했는지 눈에 보이는-.-;; 그래도 아이디어는 신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