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영상에는 웬만하면 잘 안걸리는데...;
몇일전 '골초 전지현.담배 피다 딱 걸렸다'이란 제목에 리얼하게 낚였다-.-;
위 영상은 황정민,전지현 주연의 슈퍼맨이였던 사나이의 홍보용 바이럴영상되겠다.
메이킹을 중심으로 영화가 어떤 스타일인지 잘 보여주는 듯하다.
아마..저 제목에 낚였던 분들도 몇분 있으실 듯..;
영상의 제목은 참 중요한 영활은 한다.
포털사이트나 UCC전문사이트에서도 영상하나 잼있겠다 싶으면
직접 제목이 주목되게 변경하여 메인에 노출시킨다.

 낚시성 제목은..
오히려 피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바이럴비디오는 제목도 마케팅전략이다.

 
Posted by okii

정겨운 스트리터파이터 사운드이네요^^
특정영상에 상반된 소리를 입히거나 관련된 웃긴소리를 입히는 것도
재미있는 영상이 됩니다.
얼마나 싱크로율을 높이느냐가 사람들을 더 웃게 만들겠지요.

그나저나 최홍만은 치고빠지는 스피드가 늘어야 해...-.-;

 
Posted by okii
2008. 1. 23. 17:20

한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텔미(Tell me)
텔미에 관련된 영상이 수도 없이 쏟아지던 2007년 겨울이였네요.
이 영상이 막바지 텔미 관련 영상일듯..
텔미의 홍보효과는 UCC가 팍팍 밀어줬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소녀시대도 뒤늦은 바이럴마케팅을 시도했지만,
텔미를 따라잡긴 힘들었지요.

바이럴마케팅에서 중요한 임무중 하나는
사람들이 놀 거리를 던져줘야 한다는 겁니다.

bloging,chating,share,ucc
WEB은 거대한 장난감입니다.

ps. 펌프가 아직도 있었군요-.-;노래도 업데이트되고;;
Posted by okii

2007년 여름엔 립싱크영상들이 대세였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립싱크영상으로 TV출연까지 한 두 남학생입니다.
스타킹이란 프로그램에 나오더군요.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하기위해서 립싱크를 했다는데~
발랄(?)하니 보기 좋네요 ㅎ

 
Posted by okii

개그맨 지망생 '이두경'씨랍니다.
열정을 얻기위한 악수~
보는 내내 감동보다..지루함이 앞섰지만..
그래도 꼭 좋은 개그맨 되시길^^
Posted by o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