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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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를 네비게이션으로 쓰는 발상과 신문페이지의 조합은 정말 기발하고
볼거리를 준다.

아무리 미디어가 발달해도 기본 틀은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리려 하는 것일까.



Posted by o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