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3. 20:25
유튜브에 Franois Macre라는 분이 잼난것을 올려놨네요^^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보컬부터 악기소리,효과음까지
64개의 트랙으로 나눠서 만든 영상입니다.
무려 350시간이 소요되었다 하는군요.
아마 편집에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을까요~
암튼 대단합니다..
작년부터 영상이 올라오는 UCC밴드의 아카펠라버젼이군요^^
UCC에서 악기연주를 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공간에서
연주를 하고 하나의 영상으로 합쳐지는 재미있는 작업이 있었는데요.
꾸준히 활동이 되어지고.. 벌서 5번째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