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3. 21:36
몽환적으로 반복되는 전자음과 이팩트 짙은 관능적인 보컬음. 퇴폐적이고 외설적이지만 전혀 거부감 없는 사운드. 국내엔 지오다노 CF의 Satisfaction등 꽤 많은 CF로 통해 잘 알려짐.
1967년 밀라노 태생으로 본격적인 DJ로 오버그라운드로 진출한 것은 2001년,
당시 "I feel so fine" 으로 UK 댄스차트 1위에 랭크됨. 그의 첫 앨범 [HYPNOTICA]는
Paul French and Violeta 의 퓨처링으로 만들어짐.
한마디로...그는....
천재 DJ...